via IFTTT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 연희 겁탈에 분노 url http://ift.tt/1IoCoJ9 땅새는 자신이 어머니를 찾겠다고 길을 떠난 사이 동생 분이를 지켜준 연희에 고마움을 느꼈다. 어머니의 존재를 안다는 사실만으로 분이와 자신에게 해가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된 땅새는 분이에 거짓말을 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연희는 땅새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며 둘 사이에 애정이 싹튼다. 한편 땅을 내어주는 조건으로 사병을 요청하기로 한 길태미(박혁권)는 땅을 두고 싸움이 났다는 소리에 패거리들을 보내 혼쭐을 보여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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