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9, 2015
[구경꾼일지] <복면가왕> 007작전? 미리 보는 무대 비하인드!
[구경꾼일지] <복면가왕> 007작전? 미리 보는 무대 비하인드!
복면가왕>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이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물론 '보안'이다.
그러나,
"에이, 그래도 사실 카메라 끄면 다 복면 벗고 다니는 거 아냐?"
"누가 MBC 로비에 OO이 뛰어다니는 거 봤다더라."
"듀엣곡 연습할 때 서로 인사하고 그러겠지~"
이렇게 프로그램의 인기와 함께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져가고 있는데...
그.래.서!
'미스터리 음악쇼'라는 명성에 걸맞게 베일에 꽁꽁 싸여져 있는
<복면가왕> 촬영장에 의심왕 '구경꾼'이 출동했다!
지난 21일(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정은지는 그룹 콘셉트에 맞게 목소리를 바꾸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밝히며 걸그룹의 멤버인 동시에 한 명의 가수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한 고민에 빠졌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그러한 고민은 그녀의 무대와 함께 한순간에 사라졌다. 6대 복면가왕 결정전까지 진출하며 감정과 리듬이 완벽한 컴퓨터 보컬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은 물론 탁월한 보컬리스트로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기 때문. 소탈한 옷차림과 가면을 뚫고 나온 파워풀한 가창력에서 평소 상큼 발랄한 노래를 부르던 걸그룹 에이핑크의 리드보컬 정은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사실 정은지의 노래 실력은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고 할 정도로 여러 무대를 통해 증명된 바 있다.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생방송으로 부른 노래는 물론 걸출한 음악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며 걸그룹 무대와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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